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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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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과의 차이점 == [include(틀:스포일러)] 야마다 감독의 방침에 의해 원작에 있는 상투적인 모에 요소 및 성적인 시츄에이션을 자제하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idwjddn6886&logNo=120087831847|출처]]] 여성 스태프들에 의해 리얼한 여성의 기분을 나타낸 시나리오를 가미하기도 했다. 만화 2권 42페이지에서 리츠는 미오와 노도카가 점심먹을 때 끼어들었는데, 애니 1기 11화에서는 이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둘이서 친하게 지내는 걸 리츠가 질투해서 괜히 미오에게 툴툴댔지만, 감기에 걸려서 연습에 오지 못하자 병문안 온 미오와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에피소드로 살을 붙였다. 이에 대해 원작 만화를 먼저 접한 시청자 일부가 쓸데없이 그런 장면은 왜 넣냐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으며, 원로 만화가인 [[아즈마 히데오]]가 원작만화에 있던 에로함과 유머가 죽어버렸다고 불평하기도 했지만 케이온의 흥행에 나쁜 쪽으로 변수가 되진 않았다. 한편 유이가 감기에 걸린 에피소드부터 공연 직전까지는 만화에선 평범하게 진행했지만, 1기 12화에서는 아즈사가 유이선배 없이 공연할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며 뛰쳐나가려 하자 미오가 아즈사를 말리고, 마침 자리에 있던 유이에게 다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집에서 푹 쉬고 오라고 조언한 후 축제날 유이가 오자 걱정이나 끼쳤다며 툴툴거리는 아즈사를 유이가 뒤에서 껴안으며 최고의 공연을 보여 주겠다고 달래는 장면을 넣기도 했다. 성(性)적인 연출을 자제한 예시는 아래와 같다. * 1권 50페이지에서 부원들이 노천탕에 들어갔을 때 유이는 미오에게 네 덕분에 음악이 즐겁다는 걸 알아서 고맙다며 미오의 손을 맞잡고 고마워하고 미오는 쑥스러워했는데, 만화에서는 유이가 손잡을 때 미오의 왼쪽 가슴이 그대로 보이지만 애니 1기 4화에서는 탕에 앉은 채로 손을 잡아서 보이지 않는다. * 1권 72페이지에서 유이와 무기가 사와코가 가져온 구식 학교 수영복과 구식 간호사복을 입었을 때 사와코는 쟤들은 좋아서 입었다며 둘의 정면 모습을 보여 주는데 1기 6화에서는 둘이 옷을 입고 유이가 무기의 모자를 만지며 좋아하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 1권 74페이지에서 미오가 넘어져서 하늘색 [[줄무늬 팬티]]가 [[판치라|보이는 사고]]를 당했을 때 만화는 미오의 팬티를 그대로 보여 줬지만 애니 1기 6화에서는 밥그릇 그림으로 순화했다. * 1권 81페이지에서 사와코가 산타복을 사 와서 미오에게 갈아입히려고 옷을 벗기고 미오가 몸부림칠 때 노도카가 들어와 둘과 마주치는 장면에서 만화는 미오가 속옷만 걸치고 다 벗겨진 채였지만 애니 1기 7화에서는 미오가 웃옷은 입고 있으며 사와코가 미오가 원래 입었던 바지를 든 채로 노도카와 마주친다. 노도카가 겁먹고 문을 도로 닫는 장면은 만화와 애니가 같다. * 2권 16페이지에서 리츠는 유이, 미오와 함께 부실 문 앞에서 신입생이 오기를 기다렸고 애니 1기 8화에서도 같지만 만화와 애니의 연출에 차이가 있다. 만화는첫 번째 컷에서 리츠가 문 밖을 보는 장면에서 말풍선 속에 대사와 리츠 얼굴을 넣고 뒤돌아선 리츠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여준 뒤, 아래 컷에서 어깨에 손을 짚고 바라보던 미오의 허벅지도 보이지만 애니는 문 가운데에 정좌 자세로 앉은 유이의 오른쪽, 왼쪽에 미오와 리츠가 서 있다. 오른쪽 검은색 양말은 미오, 왼쪽 흰색 양말은 리츠로 만화, 애니 모두 무기는 책상에서 셋을 바라보며 "그렇게 노려보고 있으면 오던 신입생도 도망가겠다"고 말하며 차 끓였으니 마시자고 한다. 만화에서는 실제로 아즈사보다 먼저 온 신입생 한 명이 머리를 내밀던 셋을 보고 도망간 후 아즈사가 오지만, 애니는 도망가던 신입생이 나오지 않고 넷이서 이야기하던 중에 아즈사가 찾아온다. 그리고 무기가 리츠보다 피부가 희게 그려지기에 만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세심하게 봤다면 리츠를 알아볼 수 있다. * 2권 56페이지에서 사와코는 무기네 별장 안에 있는 목욕탕에서 미오와 아즈사를 보며 "안경을 벗고 보니 구분이 안 가... 가슴 크기로 구분하면 되겠군!"이라 외치며 미오의 가슴을 만지다가 꿀밤맞는데 1기 10화에서는 사와코가 둘에게 손을 뻗다가 미오에게 맞는다. 물론 모에모에 큥이나 키보드 앞에 선 무기의 허벅지를 비추는 장면[* 오프닝곡이 나올 때 무기가 선 자세가 만화 1권 108페이지에 나오는 자세와 거의 같다.], 1기 4화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오의 가슴골을 잠시 클로즈업하는 장면[* 만화와 애니 모두 리츠가 미오의 가슴을 보자 질투를 느껴 들고 있던 비치발리볼을 던지는데, 만화는 미오의 옆모습을 보여준다.], 1기 1화에서 유이가 엉덩방아를 찧을 때 유이의 엉덩이를 아주 잠깐 클로즈업하는 장면처럼 성적인 시츄에이션이 아예 없진 않으나 노골적으로 성적 요소를 넣거나 더하진 않은 편이다. 그리고 만화 1권은 리츠가 미오에게 경음악부에 함께 가입하자고 권하는 장면부터 시작하지만 애니는 유이가 등교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는데, 먼저 노도카와 함께 찍은 졸업사진 및 우이가 유이를 깨우러 올 때 사진 속 유이&노도카와 같은 교복을 입음으로서 셋이 같은 학교에 다녔음을 알려 주며 엉덩방아를 찧다가 입에 토스트를 물고 등교하며 시계를 잘못 보아 일찍 등교하는 장면을 통해 유이가 덜렁이임을 보여 준다. 또한 등교 때 무기, 리츠, 미오도 찾아보면 지나가는 장면에서 나온다.[* 전철역에서 유이가 뛰어가는 장면 뒤에서 내리는 무기, 도로 안쪽 보도에서 달릴 때 카메라로 미오 사진을 찍는 리츠와 사진찍히는 미오.] 이 때 유이가 달리며 지나가는 길목과 풍경은 1기 12화에서 유이가 기타를 챙기러 갔다가 학교로 돌아오는 장면에서도 그대로 나오며, 유이의 회상을 통해 [[뱅크신]]으로 한 장면씩 나온다. * 유이가 버둥대다가 엉덩방아를 찧던 거실에서 12화는 엉덩방아를 찧지 않았다. * 토스트를 입에 문 유이/12화에서 토스트를 물지 않은 유이 * 유이가 달려가던 도로(흰색 자동차가 있는 곳)에서 회상: 토스트를 먹던 횡단보도 앞 * 고양이를 쓰다듬던 유이 * 횡단보도를 건너며 이웃 할머니와 이야기하던 유이 * 전철 앞 횡단보도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유이 * 1기에서 노도카와 하교하면서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유이 이 외에 미오가 베이스 기타를 찜해놓고 사러 오기 전까지 매번 보러 올 때마다 옷이 조금씩 바뀌는 회상 장면, 리츠가 1화에서 미오를 부를 때 미오는 터벅터벅 걷지만 리츠는 달린다거나, 2화의 교통량 조사 알바 때 유이, 무기가 각자 쓰고 온 모자를 교대할 때마다 리츠, 미오와 돌려쓴다거나, 부실에 모일 때 간식의 종류가 매번 바뀌고 유이가 부활동을 정하지 못했던 4월 초에 주가 바뀔 때마다 벚나무 꽃잎이 줄어들면서 시간이 흐르는 걸 알려주는 등 깨알같은 묘사를 보여준다. 또한 인물들의 감정 표현을 묘사할 때 대사뿐만 아니라 표정과 손짓, 발 움직임, 사물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묘사하며 이는 야마다 감독이 맡은 다른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애니[* [[타마코 마켓]](2013년, 감독),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 1기)|울려라! 유포니엄]](2015년, 연출), [[목소리의 형태(애니메이션)]](2016년, 감독), [[리즈와 파랑새]](2018년, 감독) 등.]에서도 이어진다. 케이온의 경우 아래와 같은 예시가 있다. * 1기 11화에서 노도카와 친해진 미오를 질투하던 리츠는 하루 동안 부실에 나오지 않았는데, 부원들과 사와코가 리츠를 걱정한 뒤 미오가 집에 병문안와서 이야기한 끝에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리츠네 집 방에서 이야기할 때 리츠가 누운 침대 옆에는 리츠의 이름이 적힌 약봉투, 드럼 교본, 스틱, 물컵이 놓여 있다. * 1기 12화에서 아즈사는 유이가 감기에 걸려 앓자 유이선배 없이 라이브에 나갈 바엔 차라리 다 같이 나가지 말자며 슬퍼했고, 며칠 후 다 나은 유이가 부실에 돌아오자 혼자 창가를 바라보며 뒤돌아섰다. 유이는 그런 아즈사를 위로하며 뒤에서 껴안고 아즈사도 유이의 뜻을 받아들이는데 "어...특별히 봐 주는 거에요(…特別ですよ?)."라고 아즈사가 말하는 장면 직전에 둘의 발을 비춘다. 같은 화에서 우이가 유이처럼 차려입고 부실에 온 장면에서도 실내화 테두리 색(빨강색)을 보고 우이와 아즈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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